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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맞은 실 고르기
소재로 고르기
- 울(양모): 보온성이 좋고 탄력 있어 옷에 적합. 세탁에 예민한 편.
- 면/린넨: 통기성이 좋아 여름 아이템이나 가방, 수세미에 적합. 신축성은 적음.
- 아크릴: 저렴하고 세탁이 편해 초보자 연습용이나 아동용품에 좋음.
- 혼방사: 여러 소재의 장점을 섞은 실로, 가성비와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챙길 때 유용.
굵기로 고르기
실은 가는 것부터 레이스사 → 합태 → 중태 → 극태 순으로 굵어지고, 굵을수록 바늘도 커지고 뜨는 속도도 빨라져요. 섬세한 레이스나 얇은 옷은 가는 실, 담요나 소품은 굵은 실이 잘 어울려요.
용도별 추천
- 여름 옷·가방: 면, 린넨, 코튼 혼방
- 겨울 옷·목도리: 울, 알파카, 캐시미어 혼방
- 아기용품: 저자극 순면, 유기농 인증 실
- 빠른 완성이 필요한 소품: 극태사
라벨에서 꼭 확인할 정보
실 라벨에는 권장 바늘 사이즈, 기준 게이지, 1볼 무게·길이, 세탁 기호, 염색 로트(Lot) 번호가 적혀 있어요. 특히 로트 번호는 같은 색이라도 생산 회차가 다르면 미세하게 색이 달라질 수 있어, 한 작품에 쓸 실은 로트 번호를 맞춰서 구매하는 게 안전해요.